도이치증권, 4월 1일부터 매매업 일부 영업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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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증권은 9일 금융위원회의 조치에 따라 자기매매업과 위탁매매업 일부가 영업정지됐다고 공시했다.
영업정지금액은 111억6000만원 상당이다. 영업정지일자는 내달 1일이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영업정지금액은 111억6000만원 상당이다. 영업정지일자는 내달 1일이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