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진전자, 한빛전자 지분 확보후 경영참여

세진전자(대표 이상영)가 와이파이 기반 IP 전문기업 한빛전자(공동대표 이도균/박병만)의 지분을 확보하고 경영에 참여합니다. 세진전자는 이사회를 열고 한빛전자 지분 확보와 경영참여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수금액은 90억원으로 세진전자는 인수후 와이파이 관련 통신기술 확장과 제품 다변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