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상승 출발…1088원(+1.4원)

환율이 상승 출발했다.

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4원 오른 1088원에 장을 시작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