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 흔든 헌인마을 입력2011.04.15 02:00 수정20110415020 삼부토건과 동양건설이 고급빌라 건립을 추진해온 서울 내곡동 헌인마을. 두 회사는 이곳을 개발하기 위해 4270억원을 PF 대출 받았다가 곤경에 처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