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진타오, 모교 칭화대 방문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이 20일 베이징의 칭화대 앞에서 학생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칭화대는 후 주석의 모교로, 오는 24일 개교 100주년을 맞는다.

/베이징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