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각, 두 달 전 여자친구와 결별…"음악 작업만 몰두 중"

'슈퍼스타K2' 히로인 허각이 최근 여자친구와 결별한 것으로 전해졌다.

27일 한 매체는 허각 측근에 따르면 허각과 여자친구 김 모씨가 2달 전 헤어졌다고 보도했다.

이별 사유는 바쁜 스케줄과 연예계 생활에 익숙지 못한 상태에 따른 불이해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허각은 큐브의 레이블 에이큐브와 전속 계약을 맺은 후 5월 가수 데뷔를 앞두고 음악활동에만 전념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