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무관, 내일 사면 늦다! 현대EP 후속 급등주 지금 잡아라!

이번 종목은 정말로 대박주라는 이름이 딱이다. 우량주로 안전하게 수익을 내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그냥 이평선보고 매매하면 그만이다. 우량주 5% 먹으려고 추천주를 찾아다니겠는가!

필자는 지난 1월 코스피 지수 2200을 4월 내로 가볍게 돌파할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결국 코스피 지수 2200을 돌파했고, 5월은 조정이 이어질 것이며, 반면 코스닥 시장에서 2년만에 큰 기회가 올 것이다.

그러나 코스닥 종목이라고 아무 잡주나 골라서는 큰일난다. 제대로 세력매집이 완료됐고, 시장을 압도할 재료와 수급 그리고 실적과 성장성까지 완벽하게 갖춘 종목이어야만 대박수익의 주인공이 되는 것이다.

대창을 1월말에 추천하면서 정확히 3개월만 보자고 했다. 결국 4월 초부터 시세가 나오는데 현재가 2500~2600사이 인 지금도 늦지는 않았다. 하지만 언제까지 추격매수만 할 것인가, 선취매의 쾌감을 맛보고 싶지 않은가!

대창의 매집은 실로 엄청난 파워였다. 그러나 오늘 필자가 강력 추천할 종목에 비하면, 대장은 어린아이들의 세력놀이 정도에 불과하단 점을 알아야 할 것이다.

이미 세력매집이 완벽하게 마무리됐고, 시장이 어수선한 가운데서도 양봉을 3일째 그리며 계단식 상승을 전개하고 있는 급등임박주이다.

여기에 자동차 부품주로 편입만 되도 일단 폭등세부터 터지는 장세 속에서 이 종목은 자동차의 중심축을 담당하고 있음에도 불구 시장에 전혀 알려지지 않은 최고의 핵심주이다.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다. 5월이 얼마 남지 않았다. 이번 5월 사정없이 폭등해버릴 태세다. 매수하고 기다려야 한다고 해도 일단 빨리 사둬야 한다. 매수찬스 기간이 길지 않다.

[첫째. 세력매집주는 한순간에 살수 없다. 빠르게 매집에 참여하자.]

지금부터 실적 보고에 따른 수급 변동이 몸으로 느껴질 것이다. 급등주 기대하며 아무 잡주를 들고 있다가는 큰일 난다. 이제라도 굳게 마음먹고 당장 이 종목으로 갈아타야 한다.

대박 실적 예약에 현재 주가는 초저평가 국면, 그리고 대시세 시그널이 이제야 확실하게 나왔다. 매수찬스도 얼마 없다. 빠르게 매집에 참여해서 단 돈 만원이라도 더 사야 한다.

[둘째. 저평가된 종목이다, 매수할때 불안해할 필요가 없다.]

이미 왠만한 종목들은 다 저점을 다지고 상승중이다. 아직 저평가된 종목은 그리 많지 않다. 저평가된 종목 중 세력이 개입된 종목은 더더욱 없다.

[셋째. 세력들이 매집이 완료되었을때 나오는 움직임 포착.]

이런 움직임의 종류는 기간별로 다르게 나오는데 대창의 경우는 3개월 이내로 움직일 시그널이 나왔고, 이번 종목의 경우는 최대 한달 정도이다. 5월 초가 될지 중순이 될지, 얼마 남지 않았으니 빠르게 참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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