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문화·예술 스마트 레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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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문화와 예술, 스포츠 등의 다양한 창작활동을 돕는 '하우 투 리브 스마트 레슨' 프로그램을 시작합니다.
스마트 기기를 통해 소비자들과 소통한다는 취지의 이번 프로그램에서 각 분야의 대표 아이콘들은 영상물을 제작해 오는 연말까지 매주 1~2편씩 선보이게 됩니다.
프로그램에는 윤상-아이유, 허구연-양준혁, 함춘호-정성하 등 문화와 예술, 스포츠를 대표하는 100명이 참여합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의 스마트기기들이 소통과 창작의 도구라는 인식을 주기 위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말했습니다.
정봉구기자 bkju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