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피부' 이유리, 비투오가닉 큰 호응 얻어

- 지난 25일 저녁 현대홈쇼핑 방송 성황리에 마쳐...“팬들 성원에 보답했다.” ‘도자기 피부’ 이유리가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유기농 화장품 ‘비투오가닉’의 홈쇼핑 방송에 등장해 팬들의 큰 호흥을 얻었다. 이유리는 지난 25일 저녁 11시 50분부터 1시간 동안 ‘비투오가닉’ 전속모델로서 애착을 갖고 도움을 주고자 새벽 방송임에도 불구하고 현대홈쇼핑 방송에 출연을 강행했다. 방송에서는 자신의 피부관리법의 노하우를 알리며 제품 홍보에 최선을 다하며 매출을 끌어올렸다. ‘비투오가닉몰(http://www.b2organicmall.com)’관계자는 “새벽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열심히 촬영해준 이유리씨에게 정말 감사하다.‘비투오가닉’전문모델답게 제품을 잘 설명해줘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 며 ”이유리씨가 출연한 방송은 큰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비투오가닉’은 미국 농무성 유기농 인증마크 ‘USDA’를 획득한 유기농 화장품으로 향, 색소, 방부제, 미네랄 오일 등 어떠한 화학성분도 섞지 않고 북극 빙하수와 함께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제조돼 그 품질을 인증 받았다. 'USDA' 인증은 물을 제외한 95%이상이 유기농 성분과 5%의 천연원료로 이뤄져야 하는 까다로운 기준을 가지고 있다. 또 최소 3년동안 화학약품을 처리하지 않은 토지에서 해당 농산물을 최소 3년간 농약, 화학약품, 화학비료 등을 사용하지 않고 유기농법에 의해 재배했음 증명하는 인증이기도 하다. 인터넷뉴스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