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뉴 아우디 A8L W12', 비행기 퍼스트클래스에 버금가는 '릴랙세이션 시트'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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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서울 성북동 특설 A8 라운지에서 열린 아우디 최상위 플래그십 모델 'New A8L W12' 신차발표회에서 모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 아우디 A8L W12'는 프리미엄 럭셔리 자동차 중에서도 최상위에 위치하는 모델로 알루미늄 바디 ASF(Audi Space Frame)를 비롯하여 신형 전자제어식 8단 팁트로닉 변속시스템과 풀타임 4륜구동 콰트로(quattro), 드라이브 셀렉트 등 아우디의 최첨단 기술들이 집약되어 있다.쿠페형 루프 라인은 물결이 흐르는 듯 유려한 실루엣을 선보이며, 인테리어 역시 다양하고 편리한 기능들이 최고급 소재와 디자인 속에 녹아있어 아우디의 최상위 플래그십 모델의 명성을 증명해주고 있다.
비행기의 퍼스트 클래스처럼 '릴랙세이션 시트(Relaxation seat)'라고 불리는 뒷좌석은 전동으로 조수석을 앞으로 밀고, 발 받침대와 시트의 등받이 각도를 조절할 수 있어 마치 안락한 소파에 누워 휴식을 취하는 듯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또 여러가지 단계로 열선 및 통풍을 제어할 수 있고, 다양한 프로그램의 마사지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 더욱 더 편안함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뉴 아우디 A8L W12'는 프리미엄 럭셔리 자동차 중에서도 최상위에 위치하는 모델로 알루미늄 바디 ASF(Audi Space Frame)를 비롯하여 신형 전자제어식 8단 팁트로닉 변속시스템과 풀타임 4륜구동 콰트로(quattro), 드라이브 셀렉트 등 아우디의 최첨단 기술들이 집약되어 있다.쿠페형 루프 라인은 물결이 흐르는 듯 유려한 실루엣을 선보이며, 인테리어 역시 다양하고 편리한 기능들이 최고급 소재와 디자인 속에 녹아있어 아우디의 최상위 플래그십 모델의 명성을 증명해주고 있다.
비행기의 퍼스트 클래스처럼 '릴랙세이션 시트(Relaxation seat)'라고 불리는 뒷좌석은 전동으로 조수석을 앞으로 밀고, 발 받침대와 시트의 등받이 각도를 조절할 수 있어 마치 안락한 소파에 누워 휴식을 취하는 듯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또 여러가지 단계로 열선 및 통풍을 제어할 수 있고, 다양한 프로그램의 마사지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 더욱 더 편안함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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