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남편의 소원

A couple came upon a wishing well. The husband leaned over first, made a wish and threw in a penny.

The wife then decided to make a wish, too. But she leaned over too much, fell into the well, and drowned. The husband was stunned for a while but then smiled and said, "It really works!"
부부가 동전을 던져 소원을 비는 우물에 왔다. 남편이 먼저 우물을 들여다보며 소원을 빌고는 동전을 던졌다.

아내 역시 소원을 빌어보기로 했다. 그런데 너무 많이 몸을 기웃하는 바람에 우물에 빠져 그만 익사하고 말았다. 남편은 잠시 놀라서 어리벙벙했지만 빙긋하면서 말하는 것이었다.

"정말 들어주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