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명품가방' 사랑 화제…그중의 으뜸은 1000만원대 '에르메스'

배우 황신혜의 '명품가방' 사랑이 화제를 낳고 있다.

특히 황신혜의 마음을 사로잡은 명품백은 바로 '에르메스'로 이영애 가방으로 유명한 에르메스는 명품 중의 명품으로 1000만원을 호가한다. 악어가죽 디자인은 3000만원을 훌쩍 넘기도 한다.

에르메스 가방은 버킨백과 켈리백이 대표적으로 유명하며 손예진 송혜교 등 여배우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황신혜의 미니홈피를 방문하게 되면 그녀가 명품백과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어렵지 않게 발견할수 있다. 그만큼 그녀는 명품가방과 함께 하는 것을 즐기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황신혜는 패션 스타일과 의상에 따라서 에르메스 가방을 오렌지색, 하늘색, 녹색 등 다양한 컬러를 매치하며 센스있는 패션감각을 과시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