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크에듀, 호그와트 마법학교에서의 특별한 영어캠프 실시

-재미없는 영어는 가라! 한마디도 못하는 영어는 이제 안녕~
-나도 해리포터 속 주인공처럼! 영국으로 떠나는 영어캠프

최근 교육과정에 영어수업이 늘어나고 실용영어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우리아이의 영어실력을 키우기 위한 프로그램도 진화하고 있다.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 속에 쏟아져 나온 다양한 프로그램 중 “호그와트 캠프”가 각광 받고 있다.
“호그와트 캠프”는 최소의 비용으로 최고의 학습효과를 추구하는 제크에듀(www.myzec.com)에서 실시하는 영어캠프로,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에딘버러의 사립 귀족학교에서 영어수업과 엑티비티를 하게 되는 프로그램이다.

영화 ‘헤리포터’의 배경이 되는 에딘버러는 도시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박물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호그와트 마법학교처럼 생긴 성과 중세적인 분위기가 나직하게 깔려있는 도시이다. “영어공부가 싫은 아이에게는 우선 흥미와 동기를 부여 받도록 도와주어야 한다”는 원칙에 딱 맞는 이 캠프는 참여하는 학생에게 2주 동안 학교 내 기숙사 이용 및 모든 식사가 제공되며, 연령별, 수준별 분리된 Class로 학습효과를 최대한 높일 수 있는 최고의 환경이 마련된다.

게다가 세계 각국의 친구들과 함께하는 액티비티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며, 한국인 전문Staff가 24시간 동안 관리를 하는 안전한 캠프이기 때문에 외국으로 자녀를 보낸다는 걱정이 앞서는 학부모들에게는 더욱 안성맞춤이다.
또한,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이 캠프는 수준 높은 환경에서 생생한 실전영어를 익히며 자신감을 키우는 동시에, 영화 해리포터 속 호그와트 마법학교의 모티브가 되었던 스코틀랜드 귀족학교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로, 어디서도 경험할 수 없는 색다른 체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제크에듀 김창근 실장은 “이번 캠프는 학생들에게 자연스럽게 영어의 필요성과 재미를 느껴 학습의 계기를 만들어 줄 것이며, 그러한 자녀의 발전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 이라고 전했다.

여행과 영어의 완벽한 조화로 알찬 캠프를 준비하는 제크에듀에서는 영어캠프는 그 외에도 필리핀, 캐나다로 간다는 편견을 깨고, 독특한 색깔의 문화까지 느낄 수 있는 유럽 주요5개국(영국의 런던, 스코틀랜드의 에딘버러, 스페인의 바르셀로나, 스위스의 인터라켄, 이태리의 로마, 프랑스의 파리)에서 여행의 즐거움과 함께 생생한 영어를 배우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6월 4~5일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조기유학 및 영어캠프 박람회 2011'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제크에듀의 김창근실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영어의 필요성과 재미를 느끼는 접근 방법을 알려드려 여 름방학 영어캠프를 준비하는 학부모님께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제크에듀가 제공하는 영어캠프 상품들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제크에듀는 이 박람회에서 우리아이들의 영어교육법과 영어캠프에 대한 일대일 상담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