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희림, 304억 인천공항 터미널 설계 계약 '상승'

희림이 304억원 규모의 설계용역 계약 소식에 상승세다.

26일 오전 9시 55분 현재 희림은 전날보다 90원(1.25%) 오른 729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희림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304억3100만원 규모의 인천국제공항 3단계 제2여객터미널 기본 및 실시설계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5년 7월 24일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