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삼강, 외국계 투자사가 지분 5%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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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적의 집합투자업체 인터내셔날밸류어드바이저스(International Value Advisers, LLC)는 26일 롯데삼강 주식 6만3003주(지분 5.00%)를 장내에서 취득해 보유하고 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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