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화 서울시 정신건강지킴이 위촉

서울시는 5일 시 정신보건사업을 시민에게 홍보하는14번째 '서울시 정신건강 지킴이'로 현정화 한국마사회 탁구단 감독(42)을 위촉했다. 현 감독은 6개월간 1 대 1 계몽활동,홍보영상 촬영,방송과 라디오 캠페인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