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야 창의력 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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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가 5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 주어진 재료를 활용해 가장 무거운 무게를 견딜 수 있는 구조물을 만들고 있다. 특허청은 미래사회를 주도할 창의적인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7일까지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이 대회를 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