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쉐보레 매장에 '디지털 키오스크'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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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은 쉐보레 매장에 첨단 장비인 디지털 키오스크(이하 키오스크)를 도입하고 영업력을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
키오스크는 쉐보레 제품 정보를 비롯 TV 광고 및 시승기 영상, 쉐보레 이벤트 등 다양한 정보를 매장 방문 고객에게 서비스하는 첨단 기기다.회사 관계자는 "지난 6월부터 키오스크 설치를 시작했으며 현재 전국 50개 쉐보레 매장에 구비돼 정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GM은 매장을 찾는 고객들이 쉐보레 차량 정보를 유용하게 얻을 수 있도록 향후 각 판매 대리점들과 협의해 모든 쉐보레 매장에 키오스크 설치를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한경닷컴 김정훈 기자 lennon@hankyung.com
키오스크는 쉐보레 제품 정보를 비롯 TV 광고 및 시승기 영상, 쉐보레 이벤트 등 다양한 정보를 매장 방문 고객에게 서비스하는 첨단 기기다.회사 관계자는 "지난 6월부터 키오스크 설치를 시작했으며 현재 전국 50개 쉐보레 매장에 구비돼 정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GM은 매장을 찾는 고객들이 쉐보레 차량 정보를 유용하게 얻을 수 있도록 향후 각 판매 대리점들과 협의해 모든 쉐보레 매장에 키오스크 설치를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한경닷컴 김정훈 기자 lenn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