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혹스런 전경련 회장 입력2011.08.17 17:23 수정20110818010 허창수 전경련 회장이 17일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주최로 열린 '기업의 사회적 책임 강화 공청회'에서 의원들의 거친 질문이 쏟아지자 곤혹스런 표정으로 답변자료를 보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