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 장애인 권익 증진 위한 협약 체결

예금보험공사(사장 이승우)가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예보는 이날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앞으로 공사의 사내 변호사가 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무료법률 상담도 제공할 계획입니다. 예보는 예금보험제도를 포함한 생활금융교육을 실시해 장애인의 권익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