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어학원, 가을학기 맞이 이색강의 진행

정철어학원(대표 정학영)이 가을학기 개강을 맞아 캠퍼스별로 이색 강의를 진행합니다. 정철어학원 종로캠퍼스는 가을학기를 맞아 영화를 보며 대사를 통해 영어기본기를 익히고 다양한 표현을 배우는 '영화독해' 강좌를 개설했습니다. 강남캠퍼스는 영어를 중도에 포기한 학습자들을 부활시킨다는 의미인 '리바이벌 잉글리쉬' 강좌를 9월부터 확대 편성합니다. 부산캠퍼스는 외국문화 이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영어 광고 듣기 강좌'와 '무라카미 하루키의 단편소설 영어로 읽기 강좌'를 무료 특강형식으로 선보입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