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TV광고 통해 아프리카 어린이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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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신규 TV광고 '아프리카'편을 오늘(1일)부터 방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광고는 대우건설 광고캐릭터 '정대우'씨를 통해 남다른 생각과 도전정신으로 아프리카 시장을 개척해 나가는 대우건설인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광고 음원으로 아프리카 어린이 합창단인 '지라니 합창단'의 잠보곡을 사용했으며 광고음악 사용료는 '지라니 합창단' 어린이들의 후원금으로 쓰입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