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업계 첫 `독일 디자인 어워드` 수상

GS건설은 국내 건설업계 최초로 `2012 독일 디자인 어워드`에서 입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상은 `독일 디자인 협회`가 1969년 제정한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어워드로, 까다로운 참가 자격과 심사 등으로 국제 디자인 어워드 가운데 `챔피언십 대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GS건설이 수상한 작품은 통합 홈네트워크 제품인 `자이 유홈 시스템 2.0`과 일체형 샤워수전 `프누마(Pnuma)`입니다. 임충희 주택사업본부장은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독일 디자인 어워드에서 건설업계 최초로 수상한 것은 2007년부터 지속적인 투자개발을 기울여온 GS건설 디자인 경영의 결실"이라고 말했습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그냥 소나타보다 소나타 골드가 낫잖아요?" ㆍ최시원도 복근 공개로 여심자극 ㆍ예스24, 베트남에 한글 교재 1천500권 보내 ㆍ[포토]람보르기니, 가장 강력한 가야르도 선봬 ㆍ[포토]한국의 바윗길을 가다 - 인수봉 청죽길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