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하나은행 챔피언십 출전 선수, `사랑의 버디` 동참
입력
수정
인천 스카이72 오션코스에서 개막하는 하나금융그룹 `LPGA 하나은행 챔피언십`의 참가자들이 `사랑의 버디` 행사에 동참합니다.
`사랑의 버디`는 버디를 할 때마다 미화 100달러씩을 미소금융중앙재단 기부하는 행사로, 이번 대회 출전자인 크리스티 커, 김인경, 미셸 위 등 유명 선수들이 참여합니다.
미소금융중앙재단은 "적립된 기부금을 제도권 금융기관 이용이 곤란한 금융소외계층에게 소액대출 해주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태안 앞바다 보물선..."진짜 보물이네"
ㆍ"잃어버린줄 알았는데..4천km떨어진 곳에서 발견"
ㆍ"MS, 야후 인수 검토" - CNBC
ㆍ[포토]이승철 독설에 앙심 품은 허각, 이승철에 맞독설
ㆍ[포토]백두산 화산이 폭발하면 피해는 어디까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