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대간의 이해와 화합을 이야기하는 연극 '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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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서울 필동 동국대학교 이해랑 예술극장에서 열린 연극 '레드' 프레스 리허설에 참석한 배우 강신일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10 토니 상 6개 부문을 수상한 브로드웨이 최신작 '레드'는 미국 추상표현주의 화가 마크 로스코(Mark Rothko)와 그의 조수 켄(Ken:가상인물) 단 두명만 출연하는 2인극으로 미국 작가 존 로건이 실제 마크 로스코가 했던 이야기들을 드라마틱하게 재구성한 작품이다.국내 초연인 '레드'는 연기파 배우 강신일과 연극원 출신 뮤지컬배우 강필석이 호흡을 맞추며 오는 11월 6일까지 서울 필동 동국대학교 이해랑 예숙극장에서 상연된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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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토니 상 6개 부문을 수상한 브로드웨이 최신작 '레드'는 미국 추상표현주의 화가 마크 로스코(Mark Rothko)와 그의 조수 켄(Ken:가상인물) 단 두명만 출연하는 2인극으로 미국 작가 존 로건이 실제 마크 로스코가 했던 이야기들을 드라마틱하게 재구성한 작품이다.국내 초연인 '레드'는 연기파 배우 강신일과 연극원 출신 뮤지컬배우 강필석이 호흡을 맞추며 오는 11월 6일까지 서울 필동 동국대학교 이해랑 예숙극장에서 상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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