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법주 '200㎖ 원컵' 출시

경주법주는 신제품 '경주법주 원컵'을 최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경주법주는 국내산 찹쌀로 빚은 경북 경주 지역의 토속 청주다. 이번에 선보이는 경주법주 원컵은 200㎖ 용량으로 간편하게 마실 수 있도락 한 것이 특징이다. 저온 발효 숙성해 맛이 부드럽고 데워 마시면 또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