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개그투나잇' 이창태CP "1년내 안되면 더 해도 소용 없다! 자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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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공개 코미디 '개그투나잇'(연출 안철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창태 CP가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MC 박준형, 강성범을 비롯 기존의 SBS 간판 개그맨들이 총출동하는 '개그투나잇'은 '웃찾사' 이후 1년여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공개 코미디로 풍자와 공감있는 개그코너들로 구성되며, 오는 5일 첫방송 예정이다.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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