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톰보이ㆍ톰보이플러스 계열사 편입

신세계는 톰보이와 톰보이플러스를 계열사로 편입한다고 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계열회사인 신세계인터내셔날의 톰보이 주식취득과 톰보이의 회사물적분할을 통한 톰보이플러스의 신설로 계열사가 추가됐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신세계 계열사 수는 17개로 늘어났다. 톰보이는 지난 2010년 7월 최종부도 후 회생절차를 통해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인수했으며, 톰보이는 신속한 회생 종결을 위해 물적분할해 톰보이플러스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그리스 화약고 다시 불붙나?" ㆍ티저영상 속 금발의 그녀는 선예? ㆍ금감원 "월지급식펀드 `월급처럼` 용어 자제해야" ㆍ[포토]신기한 인도 수학 “손가락 구구단 법까지?” ㆍ[포토]세계 최초 임신男 "자궁적출수술 받고 싶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