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이엠넷, 상장 첫 날 `하한가`

이엠넷의 주가가 상장 첫 날 하한가까지 떨어졌습니다. 이엠넷은 공모가 6400원보다 78% 높은 11,4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오전 9시18분 현재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진 9,700원을 기록중입니다. 이엠넷은 온라인 광고대행 국내 1위 업체입니다. 이기주기자 kijulee@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박지만, `나꼼수` 주진우씨 고소 ㆍ"대형마트 점장이 2천만원어치 물품을.." ㆍ"호텔스닷컴·아고다 이용 주의..환불안해" ㆍ[포토]생후 8개월 아기 외모를 한 31세 브라질 여성 충격 ㆍ[포토]`독도는 우리땅` 개사해 `히라가나송` 제작 조혜련, 공식사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기주기자 kiju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