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빠담빠담' 정우성-김범, '분위기 다른 두 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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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서울 반포동 서울팔래스호텔에서 열린 JTBC 월화드라마 '빠담빠담-그와 그녀의 심장박동 소리'(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정우성, 김범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정우성, 한지민, 김범 주연의 '빠담빠담'은 우연히 만남 두 남녀의 거침없는 사랑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12월 5일 첫방송 예정이다.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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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한지민, 김범 주연의 '빠담빠담'은 우연히 만남 두 남녀의 거침없는 사랑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12월 5일 첫방송 예정이다.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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