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직원 아이디어 반영 연구회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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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신세대 직원의 아이디어를 반영하기 위한 연구회를 발족했습니다.
이 연구회는 초고액자산전문가 점포인 SNI지점 소속 PB 20명으로 운영되며 모두 입사 1~4년차 직원으로 구성됐습니다.
삼성증권은 연구회의 성과에 따라 일반 지점까지 운영을 확대하고 마케팅 전략과 서비스 개발에 접목시킬 계획입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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