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를 실천하는 보람상조, ‘명절 효도비’ 지급

효를 실천하는 보람상조, ‘명절 효도비’ 지급 1월 24일 민족 대 명절인 설날이 이제 몇 일 앞으로 다가왔다. 설은 가족, 친지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정을 나누며, 그 동안 떨어져 지낸 부모님과 친지 어른들을 찾아 뵙고 자식 된 도리와 아랫사람의 예를 다하며 효를 표현하는 날이기도 하다. 한편 섬김과 사랑의 기업문화를 이루고자 `보람 G3 캠페인`을 선언한 보람상조는 캠페인 실천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 중이며, 설 명절을 맞아 `G3 캠페인` 중 `G1, Green BORAM`을 실천한다. 보람상조 관계자는 “ ‘보람 G3 캠페인’ 중인 당사는 ‘사내 Green communication을 통한 밝은 업무 환경 구축’ 의 일환으로, 동고동락하는 임직원부터 한 가족같이 여기며 내 부모 내 형제처럼 정성을 다하는 사랑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직원 복지 차원에서 `명절 효도비`를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직원들에게 지급되는 `명절 효도비`는 양친부모님의 은행계좌로 직접 송금 해드리며, 고인이 된 부모님도 예와 제사비용 명목으로 모두 지급된다고 한다. 상조 기업인 보람상조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의 씨앗을 뿌리기 위해 ‘G3캠페인’을 실천 중이다. 다음에는 어떤 ‘G3 캠페인’이 펼쳐질지 이어지는 행보가 기대된다.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신디 크로포드 10살 딸, 모델 데뷔 눈길 ㆍ맹독성 코브라와 노는 8살 인도女 영상에 경악 ㆍ인큐베이터 새끼 북극곰 0.5kg 생생영상 ㆍ태연 란제리룩, 훤히 보이는..‘너무 야한거 아냐?’ ㆍ구준엽 "서희원·이지아 친언니 교제한 거 맞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