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자녀들의 세뱃돈 재테크 어린이펀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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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대표이사 유상호)은 임진년 새해 자녀들의 세뱃돈 재테크 대안으로 한국투자 네비게이터 아이사랑 적립식 증권펀드와 한국밸류 10년 어린이 증권 펀드를 추천했습니다.
‘한국투자 네비게이터 아이사랑 적립식 증권 펀드’는 3년 수익률이 110.76%에 이르는 만큼 투자를 고려해 볼 만하다고 조언합니다.
또 작년 5월 출시된 ‘한국밸류 10년 어린이 증권 펀드’는 어린이들에게 장기투자를 이끌어준다는 취지아래 C클래스 기준 총 보수를 1.248%로 최저 보수를 적용했습니다.
기존 출시되어 있는 어린이펀드와 비교할 때 최대 50%이상 저렴한 수준이며 특히 운용보수는0.25%로 어린이펀드로서는 업계 최저보수를 책정한 것이 장점입니다.
여기다 한국투자증권을 통해 위 펀드에 가입한 투자자는 ‘증여세 신고 대행 연계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매년 방학을 맞아 진행하는 어린이 경제캠프도 참여할 수 있는 혜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박진준기자 jj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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