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 이수만 회장이 40만주 처분

이수만 에스엠 회장은 27일 에스엠 주식 40만주(지분 2.77%)를 시간외 매매로 처분해 보유주식수가 364만1465주(21.97%)로 감소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