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쇼핑? 홍콩 안 가도 된다…백화점 못지 않은 해외구매 대행
입력
수정
홍콩처럼 단기 쇼핑여행 패키지 상품이 나와있을 정도로 쇼핑을 하기위해 해외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 그렇다면 여행을 가지 않고도 해외 명품 브랜드 쇼핑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해외 구매대행의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미국·일본·프랑스·이태리 등 각 나라를 전문으로 하는 구매대행에서 점차 브랜드를 중심으로 취급하는 방식이 발전하고 있기 때문이다.대형 해외 구매대행 쇼핑몰은 백화점을 방불케 하는 다양한 수입 브랜드 쇼핑몰로 진화했다. 해외 구매대행 사이트 스톰(Storm)은 아베크롬비(ABERCROMBIE), 홀리스터(HOLLISTER), 토리버치(TORYBURCH), 존바바토스 및 블루밍데일, 노드스트롬, 삭스 피프스 애비뉴등 해외 유명 백화점을 포함한 350여 개 브랜드의 35만여 개의 상품에 대하여 구매대행, 배송대행 서비스가 가능하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 에버홀릭(abercrombie + hollister 합성어)은 상품 5영업일(주말,공휴일 제외) 내에 배송이 가능하며 유명 스타들의 코디 스타일을 보고 구매할 수 있는 스타샵 운영, 고객이 선호하는 브랜드만 선택적으로 골라볼 수 있는 브랜드몰 운영으로 편의를 제공한다.
소비자들이 구매대행 사이트를 추천할 때 가장 중점을 두는 부분은 “빠른 배송”과 “저렴한 가격”, “다양한 상품”이다. 구매대행 사이트를 이용하는 인구가 늘수록 쇼핑몰들의 마케팅 전략은 보다 치밀하고 탄탄하게 구성된다.이에 구매대행 사이트 스톰은 Free Gift, Special Buy 정책을 통해서 고객만족서비스를 실천하고 있다. 또한 신규 회원 가입시 1만원 쿠폰 코드 증정, 다양한 기획전, 적립금, 한발 앞선 시즌 이벤트, 한정수량 상품 세일 등의 마케팅으로 고객들의 흥미를 끌고 있다.
2005년 오픈한 본 구매대행 사이트는 한국과 미국의 2개 법인을 하나로 움직이는 탄탄한 기반을 빠른 성장의 원동력 삼아 고객들의 신뢰를 획득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구매대행 쇼핑몰의 성장은 고객들의 신뢰에 달려있다”며 “이미 성공한 구매대행 쇼핑몰로서 고객의 신뢰를 잃지 않기 위해 부단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해외 구매대행의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미국·일본·프랑스·이태리 등 각 나라를 전문으로 하는 구매대행에서 점차 브랜드를 중심으로 취급하는 방식이 발전하고 있기 때문이다.대형 해외 구매대행 쇼핑몰은 백화점을 방불케 하는 다양한 수입 브랜드 쇼핑몰로 진화했다. 해외 구매대행 사이트 스톰(Storm)은 아베크롬비(ABERCROMBIE), 홀리스터(HOLLISTER), 토리버치(TORYBURCH), 존바바토스 및 블루밍데일, 노드스트롬, 삭스 피프스 애비뉴등 해외 유명 백화점을 포함한 350여 개 브랜드의 35만여 개의 상품에 대하여 구매대행, 배송대행 서비스가 가능하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 에버홀릭(abercrombie + hollister 합성어)은 상품 5영업일(주말,공휴일 제외) 내에 배송이 가능하며 유명 스타들의 코디 스타일을 보고 구매할 수 있는 스타샵 운영, 고객이 선호하는 브랜드만 선택적으로 골라볼 수 있는 브랜드몰 운영으로 편의를 제공한다.
소비자들이 구매대행 사이트를 추천할 때 가장 중점을 두는 부분은 “빠른 배송”과 “저렴한 가격”, “다양한 상품”이다. 구매대행 사이트를 이용하는 인구가 늘수록 쇼핑몰들의 마케팅 전략은 보다 치밀하고 탄탄하게 구성된다.이에 구매대행 사이트 스톰은 Free Gift, Special Buy 정책을 통해서 고객만족서비스를 실천하고 있다. 또한 신규 회원 가입시 1만원 쿠폰 코드 증정, 다양한 기획전, 적립금, 한발 앞선 시즌 이벤트, 한정수량 상품 세일 등의 마케팅으로 고객들의 흥미를 끌고 있다.
2005년 오픈한 본 구매대행 사이트는 한국과 미국의 2개 법인을 하나로 움직이는 탄탄한 기반을 빠른 성장의 원동력 삼아 고객들의 신뢰를 획득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구매대행 쇼핑몰의 성장은 고객들의 신뢰에 달려있다”며 “이미 성공한 구매대행 쇼핑몰로서 고객의 신뢰를 잃지 않기 위해 부단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