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삼성생명, 자살예방 업무협약 입력2012.02.08 17:02 수정20120209080 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왼쪽)와 삼성생명(사장 박근희)은 8일 질병 및 자살 예방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측은 올해 삼성생명이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에 지정기탁한 45억원의 사회공헌기금을 활용해 질병 및 자살 예방 사업을 벌인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