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우건설, 환경사업 MOU 체결

LG전자와 대우건설이 국내외 환경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산업체 수처리 시장에 공동으로 진출하고 수처리 신기술과 신공법을 공동 사업에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이영하 LG전자 사장은 "대우건설과 전략적 업무협력으로 국내 수처리 시장에서 빠른 도약이 기대된다"며 "해외시장에도 가시적인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습니다. LG전자는 지난 2010년 수처리 사업을 미래성장사업으로 선정하고, 이달 초 수처리 설계시공 합작법인 `엘지-히타치 워터 솔루션 주식회사`를 출범한 바 있습니다. 신인규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밸런타인데이, 아시아 키스 행사들 생생영상 ㆍ금을 키워준다는 호수괴물 정체 드러나… ㆍ웨딩카 대신 코끼리, 인도네시아 이색 결혼식 생생영상 ㆍ윤아 복근, 개미 허리에 선명한 11자가? `부족한 게 뭐니?` ㆍ이동원, 대마초 흡연 혐의로 검거 ‘음주운전도 모자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인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