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하이스코 휴스턴 법인 설립 30주년

현대하이스코는 1982년 2차 오일쇼크 당시 유전개발용 강관 수출을 늘리기 위해 설립한 미국 휴스턴법인이 설립 30주년을 맞았다고 9일 밝혔다. 신성재 사장(왼쪽 세 번째)이 30주년 기념행사장을 찾은 고객사 대표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현대하이스코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