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권 재개발아파트 2,400가구 공급

올 상반기 서울 도심권에 재개발 아파트 2천4백여 가구가 일반 분양됩니다. 닥터아파트 조사결과 오는 6월까지 서울 마포구와 용산구 등에서 분양을 앞둔 재개발 아파트는 총 12개 단지 2천497가구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달 중 마포구 용강2구역에서는 115가구가, 다음 달에는 상수 1·2구역과 아현 3구역에서 각각 170가구와 855가구가 분양에 나섭니다. 또 오는 6월에는 용산과 동대문구 일대에서 각각 1백가구 이상의 물량이 일반 청약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닥터아파트는 서울 도심 재개발 지역의 경우 교통과 편의시설이 우수하다는 장점 때문에 청약자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신용훈기자 syh@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비행기 탄 펭귄들 "내 자린 어디에요?" I believe I can fly~ ㆍ기둥 못 본 열혈 기자, 정면충돌 영상 눈길 ㆍ`90초만에 태어난 아기`…간헐촬영 기발 영상 눈길 ㆍ박지윤 단기기억상실증 고백 “낙마사고 때문에…” ㆍ이효리 파격의상, 독감에도 노출 감행 `반전 뒤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용훈기자 syh@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