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대비는 미니아파트 임대사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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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후 대비는 미니아파트 임대사업으로
최근 베이비붐 세대들 사이에서 소액을 투자하여 임대사업을 할 수 있는 미니아파트가 날로 인기를 더해 가고 있다.
강남, 분당과 가까운 동탄신도시에 위치한 미니아파트 메트로하임은 무이자 융자라는 특별혜택과, 실투자 3,000만원대의 크지 않은 투자금액, 선시공 후분양이라서 신뢰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투자자들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이 나고 있다. 실투자 3,000만원대부터 시작하는 저렴한 분양가 외에도 풍부한 배후수요, 사통발달 교통인프라, 편리한 주거환경 등 수익형 부동산의 경쟁력을 두루 갖추고 있어 현재 2차 분양을 시작한 모델하우스의 열기는 하루가 다르게 열기를 더해 가고 있다.
전문가들은 월 50만원 가량의 임대수익은 기본이며, 메트로하임의 위치가 “대략 12만 명의 탄탄한 수요층이 확보되어 있는 삼성반도체가 근접해 있고, IT산업단지가 조성되어 있으며, 인근에 한림대병원이 개원할 예정으로 시세차익까지 노릴 수 있는 곳이다”며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메트로하임은 실속형 인테리어로 2명도 충분히 거주할 수 있는 공간이 확보되어 있다. 내부는 32인치 LED TV, 전자레인지,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인덕션레인지 등 생활에 필요한 가전제품들이 구비되어 입주자들에게 편히 생활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줄 수 있다.
주변 편의시설로는 복합쇼핑문화공간 메타폴리스, 대형마트, 병원 등이 위치해 있으며, 각종 상업ㆍ업무ㆍ문화시설이 밀집되어 있는 동탄신도시 중심상업지역에서 가까워 오피스텔 입주자의 주거생활이 편리해질 것으로 보인다.
동탄신도시는 상업지역 비율이 적기 때문에 오피스텔이 많이 부족한 실정이다. 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수요자는 12만인 반면 오피스텔 공급 물량은 약 3000세대 정도 밖에 되지 않아 공급이 수요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여 소형 평형대의 오피스텔 매물이 나오면 부리나케 바로 나가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학생, 직장인, 상권 종사자 등 풍부하고 탄탄한 배후 임대 수요층이 확보되어 있는 지역이며,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서울까지 30분이면 갈 수 있고, 수도권 고속철도(KTX),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확정, 신설예정인 분당선 연장 동탄역 등으로 편리한 교통환경이 조성된다.
문의: 1877-8886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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