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믿을 112…조현오 경찰청장 결국 사의 입력2012.04.09 17:21 수정20130214111 조현오 경찰청장이 9일 경찰청에서 ‘수원 20대 여성 엽기 살해 사건’과 관련해 사의를 표명하기에 앞서 고개 숙여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