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강영중 회장 우선주 2만여주 추가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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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중 대교 회장은 자사 우선주 2만5690주(지분 0.13%)를 장내 매수해 보유 중인 우선주가 100만8460주(5.19%)로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신현정 인턴기자 hjsh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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