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택 “속도위반 임신은 계획적” 촬영장 깜놀

[김보희 인턴기자] 개그맨 윤택이 속도위반 임신을 계획적으로 했다고 전해 화제다.

4월18일 방송될 KBS Joy ‘더 체어 코리아 시즌2’에서는 윤택이 “나는 계획적으로 속도위반을 했다”고 말해 좌중을 술렁이게 했다.윤택은 2012년 1월 결혼을 했으며 결혼 전 기자회견에서 속도위반 사실을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에 윤택은 미모의 신부와 결혼하기 위해 속도위반 임신을 계획적으로 진행했다고 고백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윤택은 “부인에게 프러포즈를 세 번이나 한 이유는 놓칠까 봐 두려워서였나?”라는 질문을 받고 “그렇다”고 대답해 아내에 대한 무한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이날 녹화장에서 윤택은 자녀계획을 밝히고 MC 신동엽에게 조언을 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제공: KBS joy)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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