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신탁, 1분기 순이익 169억원‥작년比 160%↑

한국토지신탁은 오늘(23일) 올 1분기 당기순익이 16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0% 증가했다고 공시했습니다. 하지만 1분기 매출은 32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2%, 전분기보다 43.1% 각각 감소했습니다. 회사 측은 신규 수주 급증으로 수수료 수익이 늘었고 차입금이 줄면서 이자 비용이 감소했다고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박진준기자 jjpar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임신男, 부인과 결국 결별 `아이들은 어쩌나` ㆍ`동에 번쩍 서에 번쩍` 제시카 알바, 서울 술집에 깜짝 등장 화제 ㆍ日 화학공장, 두차례 폭발 사고 생생영상 ㆍ임정희-정재형 `유앤아이 공개키스(?)` ㆍ사람 아닌 것 같은 러시아 바비…실존 논쟁까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진준기자 jj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