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강영중 회장이 우선주 3000주 장내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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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의 사실상 지배주주이자 경영이사회 의장인 강영중 회장이 장내매수를 통해 회사 우선주 3000주를 추가 취득, 보유 중인 우선주가 101만3460주로 늘었다고 26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환주 인턴기자 hw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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