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다리미의 특별 용도
입력
수정
When my daughter Nancy attended a college in Canada, she missed the Mexican dishes native to our home in Southern California. One night she phoned and asked me to send her the ingredients for quesadillas(flour tortillas spread with cheese, folded and heated until the cheese melts).
“I’ll be happy to send the makings, but how will you prepare them without a stove?”“No problem, Mom. I’ll use my iron.”
캐나다에서 대학을 다니는 딸은 캘리포니아 남부의 우리 고장에서 잘 먹는 멕시코 음식이 먹고 싶었다. 어느 날 저녁 집에 전화를 걸어오더니 케사디야 재료를 보내달란다. (케사디야는 옥수수가루 반죽을 얇게 펴 치즈를 뿌리고 접어 포개서 치즈가 녹을 때까지 구운 것)
“재료는 보내줄 수 있다만 오븐도 없이 어떻게 그걸 구워낸단 말이냐?” “걱정마요 엄마. 내 다리미를 쓰면 돼요.”
*ingredient:(요리의)재료 *tortilla:(멕시코 요리)토르티야(얇은 옥수수 떡)
“I’ll be happy to send the makings, but how will you prepare them without a stove?”“No problem, Mom. I’ll use my iron.”
캐나다에서 대학을 다니는 딸은 캘리포니아 남부의 우리 고장에서 잘 먹는 멕시코 음식이 먹고 싶었다. 어느 날 저녁 집에 전화를 걸어오더니 케사디야 재료를 보내달란다. (케사디야는 옥수수가루 반죽을 얇게 펴 치즈를 뿌리고 접어 포개서 치즈가 녹을 때까지 구운 것)
“재료는 보내줄 수 있다만 오븐도 없이 어떻게 그걸 구워낸단 말이냐?” “걱정마요 엄마. 내 다리미를 쓰면 돼요.”
*ingredient:(요리의)재료 *tortilla:(멕시코 요리)토르티야(얇은 옥수수 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