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공동창업자 "아이폰보다 윈도폰이 더 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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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공동창업자인 스티브 워즈니악이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보다 노키아의 윈도폰이 사용하기 편하고 더 직관적이라고 호평했습니다.
29일(현지시간) 더 버지(the verge)는 스티브 워즈니악이 자신의 자서전 공동 저자와의 인터뷰에서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보다 윈도폰이 더 멋지다고 평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윈도폰이 모든 앱 화면에서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보다 뛰어나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윈도폰 OS는 사용에 익숙하다는 점에서 `도구`가 아닌 `친구`처럼 편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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