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증권사 추천종목]이녹스·대림산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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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신규 추천종목>
-이녹스 (스마트기기 신제품 출시에 따른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수요 증가로 매출 성장성 주목. 반도체 소재 부문의 수율 개선에 따른 경쟁력 확보로 외형 성장 지속)<추천 제외종목>
-태광 (종목교체)
◆우리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대림산업 (올해 신규 수주 목표치는 13.7조원(해외 8.0조원)으로 해외 프로젝트 수행 능력이 향상되면서 다시 성장 국면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2분기에는 사우디 페트로라빅 석유화학 콤플렉스 2개 패키지(10억 달러)와 베트남 타이빈(Thai Binh)II 석탄화력 발전소(7억 달러)의 수주 가능성이 높음. 현주가 수준은 올해 예상 주가수익비율(P/E)의 7.6배 수준에 불과하여 여전히 저평가 매력이 높다는 판단)-두산중공업 (1분기 신규 수주는 약 9천억원으로 부진. 그러나 2분기 사우디 얀부 3 담수 및 발전(2조원), 하반기 인도(NLC 2조원), 베트남(2조원), 카타르(Ras Laffan 3조원), 쿠웨이트(Aljur 2조원)등 올해 약 12조원의 신규 수주 가능할 전망. 1분기 및 2분기 영업이익은 각각 1445억원(전년비 26.6% 증가, 전분기비 0.7% 감소), 1688억원(전년비 18% 증가, 전분기비 16.8% 증가)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 계절적 성수기와 수익성 높은 발전 비중 확대. 저가 수주의 매출 인식 마무리 단계 등이 반영되면서 점진적인 실적 개선 전망에도 최근 주가 하락은 과도하다는 판단)
-이라이콤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에 들어가는 중소형 백라이트유닛(BLU)을 생산하는 업체로서 삼성, 애플, 아마존 등 고객 다각화 전략 성과 가시화. 최근 중소형 주의 전반적인 하락에 따라 주가가 고점대비 약 21%까지 하락하여 올해 예상실적 대비 저평가 메리트 부각. 스마트폰 사이즈 확대 추세에 따른 평균 제품 단가 상승으로 외형 및 이익 성장을 지속할 전망. 특히 4분기에 출시 예정인 아이폰4S 후속모델이 주가 및 실적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컴투스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546억원, 45억원으로 전년 대비 50%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 2분기부터 신규 라인업이 분기당 13~14개 수준으로 확대되면서, 1분기를 바닥으로 실적이 상승할 전망. 올해 스마트폰 게임 라인업은 전년대비 2배 이상 증가한 40여개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소셜 네트워크 게임(SNG)이 전체 신규 라인업의 50%이상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 이에 따라 올해 스마트폰 매출은 전년 대비 2배 이상 성장한 48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 <추천 제외종목>
-NHN (외국인 매물출회)
-기아차 (차익실현)
-고영 (상승탄력 둔화와 모멘텀 약화)
한경닷컴
<신규 추천종목>
-이녹스 (스마트기기 신제품 출시에 따른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수요 증가로 매출 성장성 주목. 반도체 소재 부문의 수율 개선에 따른 경쟁력 확보로 외형 성장 지속)<추천 제외종목>
-태광 (종목교체)
◆우리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대림산업 (올해 신규 수주 목표치는 13.7조원(해외 8.0조원)으로 해외 프로젝트 수행 능력이 향상되면서 다시 성장 국면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2분기에는 사우디 페트로라빅 석유화학 콤플렉스 2개 패키지(10억 달러)와 베트남 타이빈(Thai Binh)II 석탄화력 발전소(7억 달러)의 수주 가능성이 높음. 현주가 수준은 올해 예상 주가수익비율(P/E)의 7.6배 수준에 불과하여 여전히 저평가 매력이 높다는 판단)-두산중공업 (1분기 신규 수주는 약 9천억원으로 부진. 그러나 2분기 사우디 얀부 3 담수 및 발전(2조원), 하반기 인도(NLC 2조원), 베트남(2조원), 카타르(Ras Laffan 3조원), 쿠웨이트(Aljur 2조원)등 올해 약 12조원의 신규 수주 가능할 전망. 1분기 및 2분기 영업이익은 각각 1445억원(전년비 26.6% 증가, 전분기비 0.7% 감소), 1688억원(전년비 18% 증가, 전분기비 16.8% 증가)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 계절적 성수기와 수익성 높은 발전 비중 확대. 저가 수주의 매출 인식 마무리 단계 등이 반영되면서 점진적인 실적 개선 전망에도 최근 주가 하락은 과도하다는 판단)
-이라이콤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에 들어가는 중소형 백라이트유닛(BLU)을 생산하는 업체로서 삼성, 애플, 아마존 등 고객 다각화 전략 성과 가시화. 최근 중소형 주의 전반적인 하락에 따라 주가가 고점대비 약 21%까지 하락하여 올해 예상실적 대비 저평가 메리트 부각. 스마트폰 사이즈 확대 추세에 따른 평균 제품 단가 상승으로 외형 및 이익 성장을 지속할 전망. 특히 4분기에 출시 예정인 아이폰4S 후속모델이 주가 및 실적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컴투스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546억원, 45억원으로 전년 대비 50%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 2분기부터 신규 라인업이 분기당 13~14개 수준으로 확대되면서, 1분기를 바닥으로 실적이 상승할 전망. 올해 스마트폰 게임 라인업은 전년대비 2배 이상 증가한 40여개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소셜 네트워크 게임(SNG)이 전체 신규 라인업의 50%이상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 이에 따라 올해 스마트폰 매출은 전년 대비 2배 이상 성장한 48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 <추천 제외종목>
-NHN (외국인 매물출회)
-기아차 (차익실현)
-고영 (상승탄력 둔화와 모멘텀 약화)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