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한국·미래·한주저축은행 영업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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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1위인 솔로몬저축은행을 포함해 한국, 미래, 한주 등 저축은행 네곳의 영업이 오늘 오전 6시부터 정지됐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오늘 새벽 임시위원회를 열어 해당 저축은행을 최종 확정하고 6개월 영업정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예금보험공사가 이들 저축은행의 자산과 부채 매각을 위한 절차를 밟을 계획인 가운데, 5천만원 초과 예금자와 후순위채 투자자의 경우 손실이 불가피하게 됐습니다.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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