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레이싱모델 아리, '허리가 가늘어도 너무 가늘어~' 입력2012.05.06 22:14 수정20120506221 6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열린 '2012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에서 넥센타이어 소속 레이싱모델 아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Facebook